 |
안철수 국민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18일 서울 마포 당사에서 열린 확대기조회의에서 황주홍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6.1.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선거구가 통합되면서 경선에서 맞붙었다. 19대 총선 당시 황 의원은 전남 장흥·강진·영암에서, 김 의원은 전남 고흥·보성에서 당선됐다.
국민의당은 이밖에 △전남 나주·화순에 손금주 전 서울행정법원 판사 △전남 광양·구례·곡성에 정인화 전 광양시 부시장 △전남 해남·진도·완도에 윤영일 전 감사원 교육원장 △전남 여수갑에 이용주 전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를 공천했다.
또 △경기 안양 동안갑에 백종주 한국학술진흥원 이사장 △전북 전주갑에 김광수 전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 회장 △전북 김제·부안에 김종회 학성강학연구회 이사장을 공천했다.
[저작권자 ©the30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175석' 민주당, 국회의장+법사위원장 요구…원구성 난항 예고
- 2"제1 적대국" "주적" 북한 말폭탄…'중동 위기' 남의 일 아닌 이유
- 3'태풍이 된 남자' 조국 현상의 3가지 이유
- 4"군대 가기 싫어" 여친도 도왔다…적발된 169명 수법 보니
- 5'대북 강경파' 美 유엔대사 방한...외교·국방장관 만나 대북제재 논의
- 6"군대 가기 싫어"…없던 '뇌전증·우울증' 등 만든 159명의 최후
- 7[영상]북한 침투했던 그 무인기…표적 찍자, K9 포탄 140발 '쾅쾅'
- 8'AI·우주·반도체' 등에 올해 4000억 투자…K-방산 수출 뒷받침
- 9'채상병 특검 논란' 속 해병대 75주년…사령관 "거친 파도 이겨내자"
- 10與 유용원 "국방안보에 청춘 바쳐…31년 전문성으로 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