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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천관리위) 이한구 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향후 공천관리위 운영방식을 밝히고 있다. 2016.2.4/뉴스1 |
11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20대 총선의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다. 접수처는 여의도 중앙당사이며, 접수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관련 서류는 당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새누리당은 앞서 정치 신인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40세 이하, 여성, 장애인(1~4급) 등 소수자와 국가유공자의 공천 심사료는 면제키로 했다.
아울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3차 전체회의를 연다. 공관위는 전날(10일) 회의에서 △여론조사 소위원회 △자격심사 소위 △단수추천 및 우선추천지역 선정 소위 등 3개 소위를 구성키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달 말까지 최종 경선전 공천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3월 중순까지는 전국 경선을 마치고 총선 후보자를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새누리당은 앞서 정치 신인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40세 이하, 여성, 장애인(1~4급) 등 소수자와 국가유공자의 공천 심사료는 면제키로 했다.
아울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3차 전체회의를 연다. 공관위는 전날(10일) 회의에서 △여론조사 소위원회 △자격심사 소위 △단수추천 및 우선추천지역 선정 소위 등 3개 소위를 구성키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달 말까지 최종 경선전 공천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3월 중순까지는 전국 경선을 마치고 총선 후보자를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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