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기호3번'?…안철수, 연일 'V3' 홍보

[the300]트위터에 'V3 안철수' 강조

↑사진출처=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 트위터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안랩 시절 무료로 배포했던 백신프로그램 'V3'를 앞세워 국민의당 총선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4·13 총선에서 승리를 상징하는 'V(Victory)'와 국민의당이 받게 될 기호 3번의 조합으로 풀이된다.

안철수 대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백신 만들 때처럼 창의적인 생각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V3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라고 말했다.

전날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안 대표를 겨냥해 "시장적 정의와 사회적 정의를 구분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의사하다가 백신 하나 개발했는데 경제를 잘 알겠나. 적당히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우회적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대표는 전날에도 "V3 안철수, 백신 무료배포의 마음처럼 공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겠다"는 트위터와 "V3 안철수, 정치 바이러스를 잡는 백신이 되겠다"는 트위터로 연이어 'V3'를 내세운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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