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김무성·김종인 3자회동, 2일로 연기

[the300] 정의화 의장, "새누리당 당정 회의 이후로 연기"

정의화 국회의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20대 총선에 어떤 지역구에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6.1.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당 대표의 3자회동이 2일 오후로 하루 연기됐다.

정 의장은 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당이 내일(2일) 당정회의를 한다고 해서 그걸 하고 내일 오후로 연기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3자 회동 연기 소식을 전했다.

앞서 정 의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3시30분 집무실에서 여야 지도부와 회동할 것"이라며 "여기서 마음을 딱 정하려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회동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회동에서는 선거구 획정(공직선거법)과 쟁점안의 직권 상정 여부가 논의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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