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더민주 비대위원장, 공식 일정 개시…정의화 의장 국회법 중재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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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 사진=뉴스1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국립현충원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개시한다.

김 위원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역도 참배한다. 이후 4·19민주묘역 참배도 예정돼 있다.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도 이날 첫 회의를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여야 중재를 위해 마련한 국회선진화법 개정안이 이르면 이날 발의될 예정이다.

정 의장은 지난 25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중재안을 제안했다.

정 의장은 여당 주장처럼 의장의 심사기간 지정(직권상정) 요건에 재적의원 과반수가 본회의 부의를 요구하는 경우를 추가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안건 신속처리제의 의결정족수 완화와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 기간 단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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