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여야 대표 3자 회동…선거구 획정 논의

[the300]'선거구' 시한 다가오는데 논의 진통

8월 17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51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정의화 국회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2015.8.17/뉴스1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9일 국회에서 만나 선거구 획정안을 비롯해 국회 현안을 논의한다.

여야에 따르면 정 의장은 이날 오후 2시 의장실로 양당 대표를 초청해 오는 13일이 시한인 정치개혁특위의 선거구 획정안 마련을 위해 중재에 나설 전망이다. 

내년 4월13일 제20대 총선일로부터 6개월 전 선거구획정안이 마련돼야 하지만 논의가 지지부진하다. 여야의 정치적 결단이 필요한 문제여서 지도부간 조율이 요구되고 있다. 선거구획정위는 정개특위에 선거구획정기준과 국회의원 정수, 지역구와 비례대표의석 비율을 오는 10일까지 확정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비록 여야가 원내 일정은 원내대표에게 맡기고는 있지만 이 자리에서 국회 현안도 자연스레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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