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 오늘 野 중진들과 만찬…총선룰 등 현안 중재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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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정 의장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중대선거구제 도입이 늦었다면 소선거구제를 유지하면서 비례대표제도를 개선하고, 현재의 의원 정수 내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게 차선책"이라고 말했다. 2015.10.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의화 국회의장은 20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의장공관으로 초청해 만찬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에는 이석현 국회부의장과 이종걸 원내대표 등 3선 이상 새정치연합 의원들이 초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동과 관련해 정치권에선 여야가 대립 중인 총선룰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정 의장이 중재에 나서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앞서 정 의장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국정교과서에 대한 논란에 대해 절차 문제를 지적하며 국회 차원에서 바로잡는 노력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정 의장은 또 오는 27일 새정치연합 재선의원들을 공관으로 불러 만찬회동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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