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조선업 등 구조조정, 범정부 차원서 논의중"

[the300][2015국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 참석, "조선업 등 전반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한 산업에 대해 관계 부처 간 협의체를 만들어 경쟁력 있는 구조조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현재 구조조정은 어느 한개 회사의 재무개선만으로 한계가 있다"며 "범정부 차원에서 밀도 있는 검토를 거쳐 방안이 마련되고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박병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중소 조선사와 자율협약을 맺고 그동안 지원한 금액만 11조5000억원에 달한다"며 "기재부, 산업부, 금융위 등이 함께 조선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구조조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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