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원유철 청년희망펀드 가입

[the300]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농협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한 후 가입신청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지난 15일 '노동시장 구조 개혁' 관련 노사정 대타협과 관련해 정부가 사회 각계각층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조성키로 한 청년희망펀드는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위한 '공익신탁' 방식으로 모금이 이뤄진다. 2015.9.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24일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김 대표와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 있는 농협은행에서 월급의 10%를 기부하는 청년희망펀드 공인신탁에 서명했다. 앞서 원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당 대표, 최고위원들 모두 가입하기로 했다며 의원들의 가입을 권유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청년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길 바란다"며 구체적인 액수를 묻는 질문에 "나는 여태까지 내 월급이 얼마인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대답을 피했다.

청년희망펀드는 지난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것으로 가입자의 기부금을 청년일자리 증진에 활용하는 펀드다. 대통령이 최초로 가입했고 이후 정재계 인사들과 정부기관이 가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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