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동향]안행위, 18일 행자부 국감 재실시

[the300]

10일 오전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행정자치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종섭 장관의 최근 새누리당 연찬회에서의 '총선필승' 발언에 대한 야당의 집중포화로 여야 간 의사진행 발언이 이어지다 정회되자 의원들이 자리를 뜨고 있다. 2015.9.10/뉴스1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는 18일에 행정자치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다시 실시키로 했다.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은 15일 "여야 합의로 18일 오전에 행자부에 대한 국감을 한차례 더 실시하기로 했다. 당초 이날 예정돼 있었던 현장시찰은 오전 국감을 종료후 오후에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올해 행자부를 대상으로 하는 국감은 지난 10일에 한 차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야당이 선거법 위반 논란 중인 정종섭 행자부 장관을 상대로는 국정감사를 진행할 수 없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법 위반 여부 결정 이후 재실시를 요구해 여당 단독으로 진행됐었다.

18일 행자부 국감은 지난 14일 선관위가 정 장관의 새누리당 연찬회 발언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결정을 내린만큼 정 장관을 출석시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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