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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창조경제혁신센터, 새 성장모멘텀 마련"

[the300] 朴대통령,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서 크라우드펀딩 시연 참여

박근혜 대통령/ 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본격 가동을 통해 성과 창출을 가시화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또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기업,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창업 커뮤니티를 견실하게 구축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아이디어, 기술, 자본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산·학·연이 협업해 기존 제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성장산업을 만들어가는 지역특화산업 육성의 거점이 돼야 한다"며 "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해 달라"고 주문했다.

개막식에서 박 대통령은 현장 참석자 500여명과 함께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문화창조융합센터가 육성 중인 창업기업 3팀을 대상으로 하는 모의 크라우드펀딩 시연에도 참여한다.

이어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보육기업 24개의 약 107억원 규모 투자협약식에 참석, 관계 기업과 벤처캐피탈(VC) 등을 격려하고 혁신센터 보육 기업의 투자유치 성과와 성공사례가 속속 도출되도록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관계 기관이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혁신센터 성과 전시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추진될 창조경제혁신센터-고용복지플러스센터-문화창조융합벨트 연계방안 모형 설명을 듣고 관련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계부처 및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박 대통령은 지난 3월부터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인 '창조경제대상'(SBS 창업스타)의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은 전국 17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가 마무리된 것을 계기로 전국적인 창업 붐 확산과 성과창출 본격화를 위해 27∼28일 일정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개막식을 비롯해 △혁신센터 보육기업 성과전시 및 투자자 연계(데모데이) △컨퍼런스 △대학생 창업동아리 활동 △문화공연(K-팝, 인디밴드) △창의체험 이벤트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매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음악·영화·정보기술(IT) 컨퍼런스를 아우르는 융합형 창업 축제인 'SXSW'(South by South West)의 한국판"이라며 "이틀간 약 2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박근혜정부가 핵심국정전략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민간기업들과 협력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별로 설치한 지역특화 전략산업 육성센터다. 벤처와 중소기업에 대해 창업 또는 신사업 진출부터 자금조달, 기술협력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 대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시설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대구를 시작으로 지난달 22일 마지막 차례인 인천까지 10개월 간 서울, 세종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며 이 사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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