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성공적인 합의 축하, 남북정상회담 기대"

[the300]확성기 삐라 보다 효과적인 것은 남북 교류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사진=뉴스1

새정치민주연합 한반도평화안보특위원장인 박지원 의원은 25일 남북 고위급 접촉 타결과 관련해 "성공적인 합의사항을 이뤄낸 남북 정부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특히 전술적, 전략적 전략과 입구 전략과 출구 전략을 적당히 혼합해 좋은 협상으로 성공했다"며 이같이 호평했다.

박 위원장은 "우리는 한반도에서 가장 전쟁을 두려워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미국이 무서워서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고, 남한은 미국이 못하게 해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또한 중국의 전승절도 합의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며 한반도 정세를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만큼 미국과 중국은 우리나라에 중요한 나라"라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확성기, 삐라 보다 효과적인 것은 교류협력을 통해 북한을 개혁개방 기조로 이끄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산가족 상봉, 금광산 관광 5·24조치 해제 등 보다 더 큰 남북 협력을 이루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6가지 합의사항을 시작으로 더 큰 발전을 기대하고 성공을 위해서는 남북 정상 회담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