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청년일자리 창출·사회 안전망 강화"…내년 예산 키워드

[the300] 2016년 예산안 당정협의, "19대 與공약 미반영 예산 적극반영 요구"

13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2016년 예산안 당정협의 모습/ 사진= 머니투데이 the300


새누리당은 정부와의 당정협의를 통해 ‘청년일자리 확충’과 ‘사회적 약자보호의 소득확대를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 등을 내년 예산안 핵심키워드로 정했다.

13일 국회에서 열린 2016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새누리당은 정부에 대해 “지속되고 있는 세수부족을 막기 위해 경제성장률을 보수적으로 전망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추경예산시의 부대의견에 따라 연말정산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세부적으로는 △청년 일자리 확충 △사회적 약자 소득 확대를 통한 사회 안전망 강화 △SOC예산 적정 규모 확보 △농어민 예산 확충 △R&D 예산 축소에 대한 우려 등을 정부에 전달했다.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창조경제를 뒷받침 하기 위해 지속적인 R&D예산 반영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제 침체에 따라 고통받는 저소득층 및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을 위해 햇살론 2400억원, 카드론 수수료 대폭인하 등도 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상수관과 노후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에 대한 예산과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공약한 부분에 대한 미반영 예산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구체적 예산규모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차원에서 실무적 당정협의를 통해 논의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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