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메르스 관련법 25일 본회의 처리 합의

[the300]대정부질문 18~19·22~23일 실시

조해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가 국회법 개정안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및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있다.2015.6.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야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법을 25일 본회의에서 최대한 처리키로 했다. 대정부질문은 오는 18~19일과 22~23일 나흘 동안 진행하기로 했다. 

양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조해진 새누리당 의원과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이같이 합의했다. 

양당 수석은 본회의 일정이 없는 날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업무보고, 현안보고, 법안심사, 결산 예비심사를 진행하도록 했다. 결산 예비심사는 원칙적으로 6월 임시국회 중 완료토록 했다. 매년 결산심사가 늦어지는 것과 관련해 정의화 국회의장은 7월 중순까지 최종 심사를 마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등 특별위원회와 상임위의 신임 위원장은 다음 본회의 때 선출하기로 했다. 특위 연장과 신설 문제는 25일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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