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정책이다"…'더300' 콘텐츠 사용법

[the300 1년]런치리포트·상임위동향, 새 포맷 제시…'의원사용설명서' 책 발간

해당 기사는 2015-05-19 런치리포트에 포함된 기사입니다 런치리포트 매거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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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뉴스 필요하다'고 느꼈던 바로 그 기사, 더300(the 300)의 콘텐츠는 새롭습니다. 
법률과 정책이 내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더300의 콘텐츠는 강력합니다."

머니투데이 더300이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다. 2014년 5월15일, 탄생과 함께 제시한 '새롭고 강력한' 콘텐츠에 대한 약속은 2015년에도 멈추지 않는다. 더300의 대표 코너와 DB정보를 더 잘 활용할 팁을 알아본다.

런치리포트vs국회의원 사용설명서

"누구나 궁금한 중요 이슈, 시작부터 전개, 향후 전망과 전문가 견해까지 한 번에 알 수 없을까?"
이런 질문에서 출발한 '런치리포트'는 더300의 대표 코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정책 쟁점을 A부터 Z까지 그래픽과 함께 집중 분석한다. 글자그대로 '런치'(점심식사)에 앞서 이 리포트 하나면 웬만한 밥상 대화를 주도할 수 있다. 런치보다 더 깊게 들어간 장기간 취재 결과는 '탐사리포트'다.

사용설명서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심사, 약력을 입체분석한다. 해당 국회의원의 경력과 정치적 미래, '국민의 심부름꾼'을 어떻게 '사용'해야 사회가 한걸음 전진하고 우리 삶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지 살펴본다. 해당 의원의 관심사를 한 눈에 보는 '뇌구조', 도덕성·정치력·스킨십·재산까지 분야별 '파워분석'(별점분석)도 빠지지 않는다. 

그동안 보도된 국회의원 사용설명서는 더300 1주년을 기념해 단행본(제1권)으로 묶었다. 한 권에 300명을 모두 담을 수 없어 후속 출간이 이어진다.

상임위 속속들이…"엄마가, 아니 the300이 보고있다"

더300의 최대 '출입처'이자 뉴스의 보고는 국회 상임위원회다. 더300은 발의부터 상임위·법제사법위·본회의를 거치는 법률안의 탄생을 추적한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국회, 그 중에서도 정책이 실질적으로 결정되는 각급 위원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독자를 대신해 더300 기자들이 발로 뛴다. 국내 최대규모 취재진이 국회를 상시 출입하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그렇게 생산되는 '상임위동향'은 상임위의 가장 핫한 소식을 발빠르게 전한다. 국회 기사의 새 형식을 제시한 '막전막후 속기록'은 정책분야 대표 뉴스 포맷으로 자리 잡았다. '카피캣'도 여럿 나왔다.
the300 의원사용설명서 목록화면

논의중일까, 통과됐을까. 막상 알아보면 제출도 하기 전인 법안들. 법안이 입법단계 어디까지 왔는지, 관련 기사와 함께 알아보는 '액트타이머'는 더300만의 독특한 법안추적 뉴스 시스템이다.

2030부터 6070까지, 월급쟁이부터 자영업자까지 나이·직업·관심사별 맞춤 뉴스만 모아서 보는 '내입맛뉴스', 국회의원 300명의 생생한 이야기와 인터뷰로 채우는 '스토리300', 때로는 촌철살인 때로는 여론을 반전시키는 말을 붙잡아두는 '300어록'은 놓치기 아깝다. 압축하고 잘라 붙인 기사가 아니라 그때 그사람, 진짜 뭐라고 말했는지 기록하는 '生(생)뉴스'도 있다.

더 깊게 더 넓게, 달라진 더300

더300은 출범 1년을 맞아 변화를 줬다. 독자의 뉴스소비 패턴과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해 콘텐츠를 재편했다. 변화의 포인트는 '깊고 넓게'이다.

인물DB를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국회의원(여의도300)과 여의도 정가의 유력 인물(파워피플), 정치권의 숨은 주역(여의도사람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각 인물의 경력을 사회·학력·정치이력 등으로 세분해 그가 누구인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국회의원 재산변동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뉴스로 정치 콘텐츠의 새 지평도 연다.

'여론조사'와 '지역' 뉴스분류를 신설해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기로 했다. 더300은 조사기관 리얼미터와 '국가과제 분야별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를 정기 실시한다. 인기투표 성격인 단순 지지도에서 벗어나 경제 성장, 분배, 국민 통합 등에 대한 직무수행 적합도를 국민이 어떻게 보고있는지 바로미터를 제시한다. 시기별 핫이슈에 대한 여론도 깊이있게 분석한다.
the300 국회의원 대상 설문조사(2015년 5월15일자)/그래픽=이승현 디자이너
the300 대선주자 국가과제 적합도 조사(2015년 5월4일자)/그래픽=이승현 디자이너

지방의 역할과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분권시대 양상에 맞춰 더300 에디터가 직접 광역단체장을 찾아가 만나는 심층인터뷰를 연재한다. 기존 '국회의원 사용설명서'는 단체장 사용설명서로 확장됐다.

'사람'이 아니라 '법안'에 주목한 것도 특징이다. 정치분야 씽크탱크인 '의제와 전략 그룹-더모아'와 공동으로 '이주의 법안'을 매주 1건 선정한다. 사회적·경제적 가치가 큰 법안 발의를 북돋기 위해서다. 이를 바탕으로 연 2회 각 분야 전문가들과 '대한민국최우수법률안'을 평가·시상한다.

[300 초이스]는 매일 주요뉴스를 에디터가 직접 선별해 소개하는 뉴스 브리핑이다. 그날그날 에디터의 메시지를 음미하는 것도 '꿀잼'이다. 아울러 머니투데이 앱에서 독립된 더300 앱을 선보였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마켓에서 모두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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