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조사처, 인성세미나 2탄 '시민교육이 답이다' 개최

[the300]25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서…정의화 의장, 정병국 의원 등 참석

국회입법조사처가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국민의식, 시민교육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제2회 인성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시민교육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우리 상황에 맞는 시민교육의 제도화를 통한 인성함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의화 국회의장, 정병국 국회인성교육실천포럼 대표의원, 임성호 국회입법조사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제는 인성이다' '국회는 지금' 등의 국회방송을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전 동덕여대 총장인 김영래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국민인성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시민교육의 역할, 해외 시민교육 사례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한국 시민교육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송경재 경희대학교 교수가 맡아 ''국민인성진흥법'의 안착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인성교육진흥법'의 성공적인 안착 방안을 모색하고 해외 사례를 통해 법에 담아야 할 보완적인 내용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지은림 교수(경희대), 정창우 교수(서울대), 윤석만 기자(중앙일보), 김영일 팀장(국회입법조사처) 등 시민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바람직한 시민교육을 통한 인성함양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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