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당 지지율 10%올려 반드시 집권할것"

[the300]"경남, 부산, 울산, 대구, 경북, 강원서 2명씩 비례대표 진출 보장"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후보/사진=뉴스1제공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후보는 10일 "당의 지지율을 지금보다 10% 올려서 반드시 집권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 문성대 체육관에서 열린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강한 야당, 집권을 위한 공천혁명, 정당 혁신 등 '박지원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경남, 부산, 울산, 대구, 경북, 강원 이 6곳에 2명씩, 광역·기초의원에게도 비례대표 국회의원 진출을 각 1명씩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앙당 민주정책연구원 경남지부를 설치해 당원 교육과 지역 활동을 강력하게 지원해서 경남 특성에 맞는 생활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중앙당 국고보조금을 경남도당에 과감하게 배분해 재정 걱정 없이 다양한 정치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김영한 민정수석의 사표를 수리한 것과 관련, "이래선 안 된다"며 "김기춘 비서실장, 문고리 3인방도 사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전 발생한 의정부 화재 사고와 관련, "사고 유족들에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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