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의원, 전대 출마여부 밝힐까

[the300] 이해찬 의원실은 '개헌' 관련 토론회 개최

김부겸 전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정치리더십센터 주최 '정치혁신, 누가 주도할 것인가'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11일 국회에서는 평자포럼이 주최하는 '한국사회 대전환, 어떻게 새로운 정치주체를 형성할 것인가' 토론회가 열린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오는 2·8 전당대회 출마를 놓고 고심해 왔던 김부겸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노 진영의 유력 후보로 꼽히는 김 전 의원이 이날 전대 출마 여부 등에 대해 어떤 의견을 제시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 전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혁신, 누가 주도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전대 출마 여부에 대한 고심의) 마지막 단계"라며 "다른 출마자와 당원들의 얘기를 좀 더 들을 것이다. 시간을 조금만 달라"고 말한 바 있다.

또 이번 토론회와 관련 "이 시대 저희 세대의 고민을 정직하게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사진=뉴스1

한편 이해찬 의원실은 이날 오전 '권력구조 개편과 헌법 개정-대통령을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기반이 되고 있는 대통령 5년 단임제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해찬 의원은 토론에 앞서 행사 취지와 개헌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과 우윤근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이재오 개헌추진 의원모임 고문 등 여야의원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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