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2일 어떤일 있어도 예산안 통과될 것"

[the300]출근길 인터뷰 "내일(2일) 수정안이 제출될 것…단독안 있을 수 없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27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창립 18주년 기념 후원의 밤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 제공)2014.11.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의화 국회의장은 1일 "오늘 마무리가 잘되서 내일 자정까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예산안이 통과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여야가 합의하지 못할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여야가) 나름대로 심도있게 시간갖고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고 어제 새벽늦게 고생했다"며 "못다한 것을 오늘 중으로 비공식적 회합을 통해 마무리 해서 조금이라도 실수 없도록 완벽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내일(2일) 수정안이 제출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여당 수정안'이 단독으로 나올 경우를 묻자 "여야가 잘 합의할 것"이라며 "단독안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예산부수법안과 관련해서는 "이번에 부수법안이 상임위에서 바로 토론을 하고 마무리짓고 법제사법위원회를 통해서 30일까지 잘 마무리되면 좋았는데 이번엔 29, 30일이 주말인 영향도 있었고, 앞으로 보완을 해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독 표결 가능성을 묻자 "무슨말인가"라고 반문하며 "여야가 잘 합의해서 수정안 제출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만약을 생각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정 의장은 "우리 사회는 많은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화해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게 대한민국 법치 세우는것이고 가장 첫째가 헌법 지키는 것이다. 국회가 헌법 지키지 않으면 국민이 헌법을 지키겠나. 이 날짜 지키는 전통이 수립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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