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 "신혼부부대책, 싼 값에 공공임대 주택 제공하는 것"

[the300]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최근 논란을 빚은 신혼부부 주거대책과 관련해 "신혼부부 주거대책은 싼 값에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공공임대주택 늘려서 싼 값에 집을 제공하자는 것을 (여당이) 왜 무상이라고, 복지 포퓰리즘이라 왜곡하냐"며 "우리사회의 미래 초석을 다지자는 우리당의 정책적 제안을 함부로 왜곡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 정부도 신혼부부와 대학생들에게 14만가구에게 행복주택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며 "저출산문제, 전월세 대란 등 주거 불안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세대를 지원하고  침체된 경기를 살리고 내수 진작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명백한사실 마저도 정략적으로 왜곡하는 정치 더 이상 안된다"며 "선의의 정책 경쟁 벌일 것을 여당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이날 상임위 법안 처리 관련 대응 전략 논의에 나선다.

우 원내대표는 "이번주 부터 상임위별로 법안심사 본격화된다"며 "상임위 간사단과 오찬회의를 통해 중점 처리법안과 저지 법안을 정하고 진짜민생법안이 무엇이고 가짜 민생법안 무엇인지 철저하게 가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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