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초이노믹스' 최대 쟁점

[the300]

정홍원 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 질문을 위해 열린 본회의에 출석해 박병석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4.1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국회 대정부질문 3일차를 맞아 경제 분야에 대한 질의가 실시된다.

이날 질의에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확정적 경제정책인 이른바 '초이노믹스'를 두고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 문제도 주요 쟁점이다. 특히 야권은 이에 대한 국정조사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대정부질문에서도 강력한 추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집중적인 질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정부질문에 나서는 의원은 새누리당의 서상기·정우택·여상규·나성린·김종태·강석훈 의원, 새정치민주연합의 홍영표·윤호중·유대운·김관영·이언주 의원, 정의당의 박원석 의원이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여야가 지난달 31일 타결한 이른바 '세월호 3법'(세월호특별법·정부조직법·유병언법)의 미비점과 보완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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