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공적연금발전 TF 첫 회의···"사회적 합의가 중요"

[the300]"연금제 개혁 필요성에 공감···이해 당사자 협의 필요"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사진=뉴스1

새정치민주연합은 27일 공적연금발전 태스크포스(TF) 팀의 첫 회의를 열고 새누리당이 발의할 예정인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 참석해 "연금제 전반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는데는 공감하지만 이해 당사자와 협의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금제도 개혁은) 이해 관계자가 많고 각종 연금제도가 많기 때문에 사회적 합의가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또 "현재 새정치민주연합 공적연금발전 TF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의원들이 많다"며 "국민을 위하고 국가 재정에 어떤 게 보탬이 되는지 심도있게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우 원내대표와 TF 위원장인 강기정 의원을 비롯해 김용익, 김광진, 은수미, 홍종학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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