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어록]우상호 "종편, '종일 편파' 방송의 준말인가"

[the300]국회 방통위 국정감사

우상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사진= 뉴스1
-우상호 새정치연합 의원, 1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성준 방통위원장에게 '종편 재승인'에 대한 질의를 하며…

"종편(종합편성채널)의 준말이 '종일편파방송'의 준말인 것 같다. 방통위의 재승인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이렇게 (편파적으로 방송을) 하는게 아닌가? 방송 패널구성도 70% 이상이 여당 성향이다. 우리 정권 때(김대중·노무현) 이렇게 했으면…"

우 의원은 이어 "종합편성채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지 않고 보도채널인양 하루종일 시사관련 프로그램만 내놓고 있다"며 "기존 프로그램 편성 계획을 제대로 시행하고 있는지, 또한 편파성이 없는지 여부에 대한 심사점수를 누적해 재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심사위원을 구성, 전반기 종편의 방송내용 자료를 제출받아서 살펴보고 있다"며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