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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與 "학회안 개선 필요" 노조 "고통분담 의지"

[the300] "대화 적극적으로 임해야"vs"대화 의지 있다"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공무원 노조원이 토론회 단상을 오르며 항의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노조원들의 항의로 무산됐다. 2014.9.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훈 새누리당 의원과 오성택 공적연금 개악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공동위원장은 24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각각 출연해 공무원 연금 개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공직자 출신이기도 한 김 의원은 '현재 연금개혁과 관련해서 연금학회에서 제시된 안보다는 좀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냐)'는 사회자의 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또 김 의원은 "(공무원 조직은) 재직기간 동안 많은 어떤 불이익을 감수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플러스알파의 배려가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연금학회 안을)절대 반대한다"며 "무조건 낮추겠다고만 더 내고 덜 받는 식으로 가겠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위원장은 "저희들이 고통을 (감수)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고통분담을 하겠다 하는 얘기를 누누이 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공무원 노조의 여당 주최 공무원 연금 토론회 불참에 대한 의견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이라면 그 연금재정개혁안 협상 테이블에서 당당하게 자기 의견을 낼 수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공노총이 패널 요청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찬반 패널을) 동수로 놓고 토론회를 해야 형평성 맞는 토론회가 이루어지는데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참석을 안 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금 개혁의 방향성을 놓고 김 의원은 "더 내고 덜 받자는 그런 안은 아마 국가재정을 생각했을 때는 당연한 결론으로 도출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공무원들이 민간 기업들이 급여수준에서 충분하게 급여를 보장 받지 못한다"며 "재직기간 동안 헌신봉사 할 수 있도록 하는 어떤 그런 플러스알파의 기준(을 추가로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같은 주제에 대해 오 위원장은 "(도입 당시) 국민연금이 공무원 공적연금보다도 소득대체율이 더 높았다"며 "국민연금을 원상회복시켜야 된다는 것이 저희들의 주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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