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금전 받은 것도, 압수수색 받은 일도 없다"

[the300]"압수수색 보도 사실과 달라"

김재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 질문을 하고 있다. 2014.4.4/뉴스1
이른바 '입법로비' 연루설이 불거진 의원들이 잇따라 의혹을 부인했다. 

김재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보좌진 누구도 검찰 압수수색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쪽으로부터 어떠한 금전도 받지 않았음을 재차 밝힌다"며 "보좌진은 사건이 보도된 8월 4일부터 현재까지 어느 누구도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이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쪽으로부터 학교 인허가와 관련해 품을 받은 혐의로 같은 당 신계륜 의원과 김 의원 보좌관 2명 등 모두 3명의 집을 압수수색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김재윤 의원이 (환노위원장이던) 신계륜 의원의 법안에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는 데 대해선 "19대 국회 상반기에 국방위원회 소속이었다"고 해명했다.

신계륜 의원은 직업학교에서 '직업'을 빼는 내용의 근로자직업능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그 댓가로 금품을 받은 것 아니냐는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의원은 지난 6일 기자회견을 열어 "명백한 정치적 표적수사인 이 일과 관련해서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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