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반드시 남북국회회담 이뤄낼 것"

[the300]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오찬간담회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66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2014.7.17/뉴스1

정의화 국회의장은 23일 "재임 중 반드시 남북국회회담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남북교류 협력에 대해 행정부에 비해 그간 소극적이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앞으로는 국회와 행정부가 2인3각으로 잘 협력해 남북관계 발전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위 위원장인 원혜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남북관계발전특위가 남북관계에 대한 국민들의 소망을 제대로 받드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앞서 17일 제헌절 경축사에서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국회가 앞장서야 한다"며 "남북국회회담을 조속히 성사시켜 꽉 막힌 남북의 물꼬를 트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오찬에는 정 의장과 원 위원장 외에도 특위 간사인 노웅래 새정치연합 위원과 새누리당 김광림·김동완·안덕수·양창영·정병국·함진규 위원, 새정치연합 박홍근·이목희·조정식·홍영표 위원, 임병규 국회사무총장직무대리, 이종후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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