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천안함용사·연평도전사자 묘역 참배

[the300]"국민정신 부활 위해 혼신 다할 것"

사진=국회 대변인실 제공
정의화 국회의장은 6일 대전현충원 내 천안함용사묘역과 연평도전사자묘역을 참배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현충원로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천안함 희생장병과 연평도포격 희생장병을 비롯한 순국선열들에 참배했다.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마친 정 의장은 방명록에 '호국 영령들이시여! 국민정신 부활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정 의장은 이어 천안함46용사 묘역과 연평도포격 전사자 묘역을 차례로 참배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현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46용사 묘역에는 2010년 3월 천안함 사건으로 희생된 장병 46명과 수색작업 중 사망한 한준호 준위가, 연평도포격 전사자 묘역에는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희생된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이 안장돼있다.

한편 정 의장은 지난 5월 취임 후 광주 국립5·18민주묘역과 전남 진도 세월호 사고수습 현장 및 소록도를 방문했다. 다음 주말에는 충남 아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참배에는 정 의장을 비롯, 임병규 국회사무총장 직무대리와 황창화 국회도서관장, 국경복 국회예산정책처장, 고현욱 국회입법조사처장, 지성배 사무차장, 김성동 의장비서실장, 이수원 정무수석, 김성 정책수석, 최형두 국회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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