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聯, "세월호 등 5대 특위 중심으로 후반기 국회 활동"

[the30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김한길(앞줄 오른쪽부터), 안철수 공동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27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워크숍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4.6.27/뉴스1
새정치민주연합이 27일 19대 후반기 국회 첫 의원 워크숍을 진행하고 세월호 국정조사특위와 관피아특위 등 5대 특위를 중심으로 하반기 원내 활동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유은혜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상임위 별로 선정한 중점과제를 추진해 나가되, 주요 현안 및 국가적 의제에 대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역량을 모아서 성과를 만들겠다는 취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대변인은 "특히 5대 특위 중 원전대책특위는 세월호 이후 우리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큰 요인으로 부각된 원전 문제에 대해서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구성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5대 특위에는 △원전대책특위를 비롯해 △세월호특별법특위 △세월호국조특위 △관피아특위 △정부조직법개편특위가 포함됐다.

올해 하반기 추질할 주요 정책과 입법과제로는 △세월호특별법 △안대희방지법 △관피아방지법 △유병언방지법 △의료공공성강화 등이 꼽혔다.

한편 유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시행되는 특별감찰관제의 특별감찰관 후보추천위원회 야당 위원으로는 신기남, 이종걸, 전해철 의원 등 3명이 선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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