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은 의장 책무"

[the300]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국회가 결의한대로 진행할 것"

(광주=뉴스1) 송대웅 기자 취임 후 첫 지역방문에 나선 정의화 국회의장이 14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2014.6.14/뉴스1
의화 국회의장은 14일 광주를 방문해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공식기념곡 지정은 의장으로서 책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해 "(임을 위한 행진곡의) 기념곡 지정은 지난해 국회가 결의한 내용대로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의장으로서 국립서울현충원에 이어 바로 광주 5·18민주묘지를 참배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시민들이 '광주정신'을 더욱 성화시켜 대한민국의 갈등을 완화하는데 큰 역활을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의장은 이어 "통일로 나아가는데 광주정신이 그 중심에 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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