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새정치聯, 선대위 이름 바꿨다…'국민안심 선대위'

박영선 원내대표 선대위원장 추가 선임…선대위 산하에 안전본부 두기로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박영선 원내대표(왼쪽)와 전병헌 의원.

새정치민주연합이 선거대책위원회의 명칭을 19일 변경했다. 박영선 원내대표를 추가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선대위 산하에 '안전한 나라 만들기 본부'도 둔다는 방침이다.

박광온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방선거) 선대위 명칭을 '새정치 승리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국민 안심 선거대책위원회'로 바꿨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의 잔치로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성찰하고 책임을 다짐하는 선거임을 인식, 모든 선거운동 방식도 여기에 맞출 것"이라며 "조용한 선거, 저비용 선거, 깨끗한 선거 기조로 선대위원회도 최소한의 실무조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정치연합은 이날 박영선 원내대표를 선대위원장으로 추가 선임했으며, 전병헌 의원을 본부장으로 하는 '안전한 나라 만들기본부'를 선대위 산하에 두기로 했다.

박 대변인은 "안전본부 산하에는 공공시설 안전점검팀, 지역사회 유해시설 점검팀, 안전법률입법팀을 두기로 했다"며 "오는 22일 안녕한 나라 만들기, 국민 안전지키기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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