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동향]이한구·나성린·안종범 잔류···김현미도 남는다

-기획재정위원회-

- 6·4 지방선거 출마 등에 따른 의원들의 사퇴로 공석이 4자리나 됨에 따라 기재위 소속 의원들의 변화폭이 적지 않을 전망.


- 새누리당은 대표적인 경제 전문가인 나성린, 안종범, 이만우 의원 등은 모두 잔류 희망. 이들 모두 1순위 희망 상임위로 기재위 적어냄. 


- 이한구 의원은 당초 정무위원회로의 이동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결국 기재위를 희망 1순위, 정무위를 2순위로 적어냄. 


- 기재위에 대해 전문성을 중시하는 새누리당 특성상 이한구, 나성린, 안종범, 이만우 의원 등 잔류할 가능성 높음.


- 새누리당의 일부 지역구 의원들이 예산 문제와 관련해 기재위 행을 희망하지만 전문성이 부족할 경우 기재위를 배정받기는 쉽지 않은 분위기임.


-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전반기 간사였던 김현미 의원의 잔류가 결정됨. 어느 정도 예상됐음에도 불구하고 '강성'인 김현미 의원의 잔류 소식에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 공무원들의 표정은 밝지 만은 않음.


- 기재위는 지난 4월 여야 합의로 안홍철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의 사퇴를 촉구한 뒤 이것이 받아 들여지지 않음에 따라 현재 의사일정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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