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동향]與 '탈출러쉬'…野 "두고 보자"

-환경노동위원회-

-여당의원들중 환노위 잔류 의사있는 의원 하나도 없음. 환노위 여당을 이끌었던 김성태 의원을 필두로 '환노위' 탈출러시 중. 김 의원은 19대 상반기 국회에서 지망했던 국토위에 재도전장을 내밀었다고. 또 타상임위에 있던 여당 의원들 어느누구도 지원 의사가 없다고.

-야당은 후반기 환노위를 단단히 벼르고 있는 중. 신계륜 환노위원장과 홍영표 간사 외에는 큰 유출이 없을 듯함. 당내에선 '여소야대' 환경에도 불구하고 김성태 새누리당 간사 등의 활약으로 환노위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와 후반기 환노위를 벼르고 있는 중임. 또 고 전태일 열사의 동생이기도 한 전순옥 의원이 환노위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새 환노위원장으로는 강기정, 조정식 의원 등이 거론되는 중임. 특히 야당이 하반기 환노위를 벼르고 있는 상황에서 '강경파'로 꼽히는 강기정 의원이 환노위원장으로 올 경우, 하반기 환노위는 파행의 연속이 될 것이란 전망이 돌고 있음.


-새누리당에선 예전부터 환노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이미경 의원이 오는 것을 경계하고 있는 중임. 이미경 의원만큼 공격력 있는 의원이 없다는 판단. 하지만 정작 국회 부의장을 노리는 이미경 의원실에선 환노위원장설(說)을 부인하고 있다고.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