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포토]"홍영표 대표님 좀…" 화장실 앞까지 따라간 한국당 의원들

[the300]한국당 패스트트랙 반대 점거농성

25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잠시 나온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따라온 자유한국당 백승주·윤영석·민경욱 의원이 화장실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한국당 의원들은 패스트트랙 반대를 외치며 국회 운영위원장실 복도를 점거한 상태다. 한국당 의원들은 위원장실 밖에서 "대통령 친위부대 공수처는 절대 불가", "선거법 결사 반대" 등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현재 홍 원내대표와 이철희 의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채이배 의원이 패스트트랙 (신속처리안건) 패키지 법안인 고위공수처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및 검경수사권조정안을 조율하고 있다.

여야4당은 안건 조율을 마치는대로 법안을 제출한 뒤 이날 사법개혁특위 전체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 지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 때문에 한국당은 보좌진과 의원들이 총출동 해 예상 회의실 입구를 점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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