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정은 "천지 물 마르지 않도록 새 역사 쓰자"

[the300][2018 평양] 남북정상 첫 '백두산 등반' 성사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마지막날인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반도의 명산' 백두산을 등반했다. 김 위원장이 백두산 장군봉에 올라 천지를 내려다 보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백두산 인근에 안개가 끼어 천지 등반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지만 날씨가 풀리면서 남북정상의 첫 '천지 관람'이 성사됐다. 해발 고도가 2600m가 넘는 백두산 천지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화산 호수다. 

김 위원장은 "백두산 천지에 새 역사의 모습을 담가서 백두산 천지의 물이 마르지 않도록 이 천지 물에 다 담가서 앞으로 북남 간의 새로운 역사를 또 써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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