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평양 시내 카퍼레이드…손 흔드는 文·박수치는 金

[the300][2018평양]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출발, 평양 시내에서 함께 한 차에 타고 카퍼레이드를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51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뜨거운 포옹을 나눈 후 환영행사가 오전 10시20분까지 진행됐다. 공항에서는 양 정상이 따로 벤츠 승용차에 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 

평양 시민들은 길가에 서서 양손에 꽃을 흔들며 "조국통일"을 일사분란하게 외쳤다. 여성은 한복을, 남성은 양복을 입고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을 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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