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北 의장대 사열받는 文 대통령과 金 위원장

[the300][2018 평양]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9시51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순안공항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그리고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영접을 나왔다. 김 위원장은 인민복, 리 여사는 감색 투피스 양복 차림이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뜨거운 포옹을 나눈 직후 손을 맞잡고 한동안 얘기를 나눴다. 리 여사, 김 부부장과도 웃으며 인사했다. 도열을 하고 있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측 인사들과도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김 위원장도 우리측 방북단과 악수를 나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에게는 말을 걸기도 했다.

이후 순안공항에서 사열이 진행됐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나란히 레드카펫을 걸었다.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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