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평양 남북정상회담 상징 '여명 밝아오는 하늘' 느낌으로

[the300]표어는 '평화, 새로운 미래'

2018년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상징 이미지/청와대 제공

청와대와 정부가 18~20일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표어를 확정하고 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실무준비를 본격화했다. 특사단의 방북 결과를 주변국에 설명하기 위한 '설명특사'도 움직이고, 회담을 뒷받침하기 위해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도 국회에 제출한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3차 남북정상회담의 표어를 '평화, 새로운 미래'로 정했다고 7일 밝혔다. 회담 공식 명칭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2018 INTER–KOREAN SUMMIT PYEONGYANG)'이다. 4월의 1차 판문점 정상회담 표어는 '평화, 새로운 시작'이었다.

김의겸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후 11년 만에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가을 평양 방문을 약속한 판문점선언을 이행한다는 의미를 갖는다"며 "한반도의 역사적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남과 북이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자’는 국민 염원을 슬로건에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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