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북 정상이 함께 심을 '53년생 소나무'

[the300]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소 떼 길' 옆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이는 남북 정상이 정전 65년 동안 ‘대결과 긴장’을 상징하는 땅이었던 군사분계선 위에 ‘평화와 번영’를 상징하는 소나무를 함께 심는다는 의미다. 군사분계선이 갈라놓은 백두대간의 식생을 복원하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공동 식수에는 남과 북의 평화와 협력의 의미를 담아 한라산과 백두의 흙을 함께 섞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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