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치워진 안희정 충남도지사 '페미니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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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정오 무렵 안희정 충남도지사 집무실 앞 추천도서가 모두 정리됐다./사진=이재원 기자

6일 수행비서 성폭행 의혹을 받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집무실 앞 비치된 안 지사의 추천도서가 이날 정오쯤 모두 정리됐다. 

추천도서 목록에는 안 지사의 자서전을 비롯해 미국의 여권운동가 리베카 솔닛의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와 스테퍼니 스탈의 '빨래하는 페미니즘' 등 페미니즘 관련 도서들이 추천 도서로 비치돼 있었다. 안 지사는 이날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충남도지사 사퇴를 선언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집무실 앞 비치된 충남지사 추천도서. 페미니즘 관련 도서들이 안 지사의 자서전과 함께 비치돼 있다./사진=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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