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희정·이재명, 서로 손잡고 응원…'훈훈'

[the300]인사 돌다 마주쳐…같이 이름 외치고 포옹하기도

안희정(오른쪽)·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지지자 인사 도중 손을 맞잡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이건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안희정·이재명 후보가 충청지역 순회경선에서 각각 지지자 인사 도중 마주치자 손을 맞잡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 후보와 이 후보는 29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민주당 충청지역 순회경선에서 정견발표를 마친 뒤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던 도중 2층 안 후보측 지지자석 통로의 한 구간에서 맞닥뜨렸다. 혼잡한 상황에서 서로를 알아본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손을 맞잡고 들어보이며 함께 지지들에게 인사했다. 

안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이재명"을 연호하며 이 후보를 응원하기도 했다. 약 30초간 서로를 향해 응원을 한 두 사람은 포옹을 하며 예정되지 않은 만남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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